오늘 아침 다섯시쯤, 복되신 어머니께서 오셨습니다. 성모님께서는 “세상에 주신 표징은 중동을 위한 것이다.”라고 말씀하셨습니다.
오늘 미사 후 우리는 켒네클 로사리오 기도를 위해 예배당에 모였습니다. 복되신 어머니께서 매우 슬픈 모습으로 나타나시어 “얘들아, 내가 이 로사리오를 중동을 위해 사용해도 될까? 지금은 나하고 성 미카엘이 선과 악 사이에서 싸우고 있어. 정말 많은 악이 있구나.”라고 말씀하셨습니다.
오늘 거룩한 로사리오 기도는 복되신 어머니의 뜻에 따라 드려졌습니다.
댓글: 여러분, 현실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. 우리는 매우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고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. 우리 자신의 필요를 너무 걱정하지 말고 이 갈등으로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.
복되신 어머니님,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모든 악으로부터 보호해주세요.